Python socket.send_fds()로 프로세스 간 파일 디스크립터 전달하기
권한이 있는 프로세스만 열 수 있는 파일이나 소켓을, 정작 일은 권한 없는 프로세스가 처리해야 하는 구조가 종종 필요하다. 경로만 넘겨주고 상대가 다시 open()하게 하면 권한이 없어 실패하거나, 그 사이 파일이…
파이썬 사용법, Python programming
권한이 있는 프로세스만 열 수 있는 파일이나 소켓을, 정작 일은 권한 없는 프로세스가 처리해야 하는 구조가 종종 필요하다. 경로만 넘겨주고 상대가 다시 open()하게 하면 권한이 없어 실패하거나, 그 사이 파일이…
인터페이스가 언제 올라오고 IP가 언제 바뀌는지 감시해야 할 때, 흔히 ip monitor를 subprocess로 띄우고 출력을 파싱한다. 텍스트 포맷이 배포판마다 조금씩 달라 깨지기 쉽고, 1초마다 ip addr를 폴링하는 방식은 그 사이에…
파일을 복사할 때 흔히 쓰는 open() + read()/write() 루프는 데이터가 커널 버퍼 → 유저스페이스 버퍼 → 커널 버퍼로 두 번 오간다. os.copy_file_range()(Linux 4.5+, Python 3.8+)는 파일 디스크립터 두 개를 넘기면…
멀티코어 시스템에서 프로세스는 기본적으로 아무 CPU에서나 스케줄된다. 대부분은 이게 맞는데, 벤치마크 노이즈를 줄이거나, 특정 워커를 특정 코어에 묶어 캐시 지역성을 살리거나, 컨테이너에서 CPU 예산을 나눠 쓰는 경우엔 프로세스가 실제로 어느…
여러 프로세스가 같은 파일을 동시에 읽고 쓰면 레이스 컨디션이 생긴다. "파일에서 값을 읽고, 계산하고, 다시 쓴다"는 흔한 패턴도 두 프로세스가 동시에 끼어들면 한쪽의 갱신이 그냥 사라질 수 있다. Python의 fcntl…
프로세스 간에 잠깐 쓰고 버릴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tmp에 실제 파일을 만들면 디스크(또는 tmpfs) 경로가 남고, 정리를 깜빡하면 흔적이 계속 쌓인다. memfd_create()는 파일시스템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는 익명 메모리 파일을 만들어…
파일 디스크립터를 안 닫는 코드 한 줄, 무한 재귀로 메모리를 다 먹는 버그 하나가 서버 프로세스 전체를 멎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셸의 ulimit 대신, 파이썬 프로세스 내부에서 동적으로 조회하거나 특정…
systemd나 Docker, Kubernetes는 프로세스를 종료할 때 먼저 SIGTERM을 보내고, 일정 시간(기본 10초 안팎) 안에 종료하지 않으면 SIGKILL로 강제 종료한다. 이 시간 안에 진행 중인 요청을 마무리하거나 파일 핸들을 정리하지 못하면…
파일 크기가 물리 메모리를 넘어서면 open().read()로 통째로 읽는 순간 프로세스 메모리가 그만큼 늘어나 OOM killer에 걸릴 수 있다. Python 표준 라이브러리 mmap은 파일을 프로세스의 가상 주소 공간에 매핑해서, 실제로 접근한…
numpy 배열을 multiprocessing.Queue/Pipe로 주고받으면 매번 pickle 직렬화·역직렬화가 일어나 배열이 클수록 병목이 된다. Python 3.8부터 표준 라이브러리에 들어온 multiprocessing.shared_memory는 pickle 없이 OS의 진짜 공유 메모리(POSIX /dev/shm)를 이름으로 attach해 여러 프로세스가 같은…